정부가 금융 이력이 부족한 청년·외국인 등도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추진합니다. 이미 금융권에 널리 확산한 대안신용평가(CB)를 활용하고, 금융이력을 확인할 수 없을 땐 보증금을 담보한 신용카드를 만들도록 하겠다는 구상인데요, 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업무보고를 통해 청년·외국인 등 신파일러를 포용하는 신용카드 발급체계를 오는 12월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금융당국은 카드 발급 시 대안신용평가를 적극 활용하고 금융이력 확인이 곤란한 경우 보증금 담보 신용카드도 허용한다는 방침입니다.